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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은 12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트웬티트웬티' 제작발표회에서 "긴장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대중 분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과 평가를 받아보지 못했다는 점이 긴장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딩을 할 때와 처음 슛 들어갈 때 떨리더라. 그때 긴장감 잊지 못할 것 같은데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했고, 성장한 저를 보며 뿌듯하더라"며 "좋은 작품으로 대중, 팬 여러분께 다가갈 수 있지 않았나"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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