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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추락, 한명은 만취한채 피흘리며…부산호텔서 무슨일이?

머니투데이 박수현 기자 2020.08.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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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사진=뉴스1




부산에서 호텔에 머물던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함께 투숙하던 친구는 호텔 복도에서 피를 흘린 상태로 발견됐다.

12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6분쯤 동구의 한 호텔 1층에서 A씨가 쓰러진채 발견됐다. 한 호텔 투숙객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해당 호텔 9층에서 친구 B씨와 함께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객실에서는 술병 등이 발견됐으며 다툰 흔적이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피를 흘린 상태로 호텔 복도에서 발견됐으며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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