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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홍성흔 vs 김정임, 아들 홍화철 교육 두고 대립

뉴스1 제공 2020.08.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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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부가 머니?' © 뉴스1MBC '공부가 머니?'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공부가 머니?' 홍성흔 부부가 아들 화철이에 대해 다른 생각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야구코치 홍성흔 가족이 출연, 화리·화철 극과 극 남매에 대한 교육 고민을 털어놓았다. 전문가로 교육 컨설턴트 이병훈, 아동 심리 전문가 손정선, 하버드대학교 출신 미스코리아이자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금나나,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함께 했다.

홍성흔, 김정임 부부는 우등생 첫째 딸 화리와 장난기 넘치는 아들 화철이에 대한 교육 방법에 대해 모두 고민했다. 홍성흔은 자신의 어린 시절과 꼭 닮은 화철이의 모습에 "아무 말해 줄 수 없다. 나라서. 아내에게 혼나는데 안쓰럽다"고 털어놨다.



김정임은 홍화철이 기본적인 것만 해주길 바란다고 주장했고, 이에 홍성흔은 김정임에게 "난 화철이가 정말 좋아하는 걸 뒤에서 서포트 해 줘야 한다. 야구를 좋아하고 있잖아"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정임은 "공부를 안 하려고 야구를 하는 거다"며 다르게 주장했다. 홍성흔은 공부보다 게임 삼매경에 빠진 화철이의 태도를 인정하면서도 "나도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다"고 화철이의 마음을 이해했다.

그러자 김정임은 홍성흔에게 "유전자가 잘못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생활 습관과 학습 태도는 되어있어야 한다"고 설득했다.


한편, MBC '공부가 머니?'는 교육비는 반으로 줄이고, 교육 효과는 배 이상 높이는에듀 버라이어티 관찰 예능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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