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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에 사생활 논란까지…도티 '당나귀 귀' 안 나온다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20.08.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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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도티./ 사진=김창현 기자 chmt@유튜버 도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유튜버 도티가 이번주부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당나귀 귀' 관계자는 11일 "도티는 이번주 방송부터 나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당나귀 귀' 관계자는 "'당나귀 귀'는 원래 합류만 있을 뿐 공식 하차는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도티는 기촬영분이 없다"고 설명했다.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도티는 지난달 19일 '당나귀 귀'에 합류했다. 방송을 통해 도티는 대표를 맡고 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기업 문화를 소개하고 현주엽의 유튜버 도전을 도왔다.


하지만 지난 7일 도티에 뒷광고 의혹이 제기됐고 9일 방송된 '당나귀 귀'에선 도티의 모습은 편집된 채 목소리만 등장했다. 이 때문에 누리꾼들은 도티가 '당나귀 귀' 방송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한편 도티는 뒷광고 및 사생활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11일 "뒷광고에 대해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으며, (직원에게) 옷을 사오라고 시켰다거나, 공식석상에 여자친구가 동석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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