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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코로나19 직접적 수혜주…사흘째 상승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20.08.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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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103,500원 1500 -1.4%)가 코로나19(COVID-19) 수혜로 2분기 실적이 급증하면서 주가가 사흘째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18분 지누스는 전일대비 2100원(2.41%) 상승한 8만9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에는 6% 넘게 오르기도 했다.

지누스는 2분기 매출 2244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45% 증가한 실적을 내놨다.




이지영 연구원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체류 시간이 증가하면서 주거 관련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며 "온라인으로의 소비 채널 이동도 가속화하고 있는데 지누스는 이 두가지 트렌드 변화의 직접적 수혜 기업"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상황이 급변해 중국 공장 차질, 미국 물류 차질, 아마존 식료품 선배송 등의 부정적 이슈도 발생했지만 하반기부터는 높은 수요 증가로 영업 상황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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