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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 공개… "좋아하는 마음까지 미안해지는 사람"

머니투데이 정회인 기자 2020.08.10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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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故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최준희 양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좋아하는 마음까지 미안해지는 사람"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준희 양이 꽃밭에서 남자친구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해 2019년 10월 최준희는 엄마인 고(故) 최진실의 사망 11주기를 맞아 "엄마는 (다음 생에는) 내 딸로 태어나 줘. 내가 그리웠던 만큼 사랑해줄 수 있게"라고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뭉클함을 안겼다.

고 최진실의 11주기 추모행사는 경기 양평군 갑산공원묘원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자리에는 가족, 지인, 팬들이 참석해 함께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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