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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송훈, 직원 MT라더니 텃밭 노동…전원 甲 버튼

뉴스1 제공 2020.08.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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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뉴스1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송훈이 직원들에게 MT를 가장한 텃밭 노동을 시켜 모두를 갑갑하게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가 직원들과 MT를 갔다.

이날 송훈은 직원들에게 "럭셔리 리조트에 간다"고 예고했다. 송훈은 "오늘은 직원들이 주인공이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직원들이 탄 차는 한적한 시골길 골목으로 향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송훈의 별장이었다. 송훈은 "머리가 복잡할 때 쉬는 곳이다. 텃밭에서 상추를 가꿔서 식당에 공급한다. 브루클린 스타일이다"라고 자랑했다.



김숙은 "뭐가 럭셔리 리조트냐"고 물었다. 송훈은 "웃자고 한 얘기다"고 했지만 양치승은 "그게 뭐가 웃겨"라고 발끈, 직원들의 심정을 대변했다. 송훈의 별장을 보던 김숙은 "저 정도면 럭셔리 리조트 데려갈 능력이 된다"고 예리하게 판단했다. 이어 송훈에게 대출 여부를 물었다. 송훈은 대출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양치승은 태도를 바꿔 "형"이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송훈과 직원들은 도착하자마자 텃밭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땡볕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하는 직원들을 본 MC들과 출연자들은 참지 못하고 갑 버튼을 눌렀다. 식사 준비도 직원들 몫이었다. MT 와서도 돼지고기를 손질하고 밥을 하고 서빙하는 등 일할 때랑 다를 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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