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63스카이아트에서 바라본 올림픽대로 염창IC∼반포대교 구간, 여의상류·하류IC 양방향이 전면통제로 텅 비어 있다./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7일 노들길 한강대교에서 양화대교 양방향 통행이 오후 6시40분쯤부터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올림픽대로 염창IC~동작대교간 통행이 재개됐으며 오전 8시40분쯤에는 강변북로와 내부간선도로, 오전 6시쯤에는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의 통행 제한이 해제됐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