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심볼 마크/사진제공=고양시
7일 시에 따르면 선정된 우수중소기업으로는 재생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태양광 패널 생산업체인 ㈜아이솔라에너지, 노트류와 필기구 등을 생산하는 (주)희망노트사 등 최초 인증 10개 기업과 재인증 1개 기업 등 총 11개 기업이다.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현판이 교부된다. 최초 인증시 5년, 재인증시 3년 동안 우수중소기업로 인증된다.
이번에 선정된 2020년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은 아이솔라에너지(대표 오규환), 희망노트사(대표 임방호), 에스알씨(대표 신종천), 더허브샵(대표 유영삼), 연우(대표 강태식), 소프트제국(대표 최명수), 에스아이디허브(대표 권오종), 온스캔스(대표 정일호), 프롬(대표 문경선), 코빌드(대표 권준년), 더 채움(대표 권영기) 등 11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