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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코로나 영향 조기 탈출.. 하반기 기대감↑ -유안타證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20.08.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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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7일 카페24 (76,700원 400 +0.5%)에 대해 하반기부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종전 7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전일 종가 기준 주가는 5만3100원이다.

이진협 연구원은 "2분기 영업수익은 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늘고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7% 증가해 영어이익 컨센서스(복수 증권사 전망치 평균) 7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광고솔루션(전년 동기비 -0.4%)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사업이 코로나19(COVID-19) 영향을 조기에 벗어난 모습"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탑라인(영업수익단)의 이른 회복에 더불어 비용 통제가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변동비를 제외한 판관비는 전분기 대비 유사한 수준으로 방어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기는 했으나 매출액 증가율(+13.4%)보다 변동비 제외 영업비용 증가율(+14.1%)이 높아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영업비용 증가율은 지속 감소하고 있고 매출액 증가율은 광고솔루션 매출의 정상화로 올 3분기부터 +21% 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하반기부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실적 전망치 상향에 따라 목표가를 소폭 상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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