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강낭콩처럼 귀에 쏙…'갤럭시버즈 라이브'

머니투데이 박효주 기자, 김윤희 인턴 2020.08.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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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5일 온라인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함께 새로운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선보였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강낭콩을 닮은 외관이다. 아담한 크기로 착용했을 때 외부로 제품이 귀에 쏙 들어가고 장시간 착용해서 불편하지 않다.

제품은 삼성전자가 내놓은 무선이어폰 중 최초로 귀구멍 바깥쪽으로 착용하는 오픈형에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화이트, 미스틱 블랙 세가지 색상으로 6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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