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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 김수미 데뷔 50주년 축하 위해 '조용필' 변신

뉴스1 제공 2020.08.0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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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숭아학당' © 뉴스1TV조선 '뽕숭아학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뽕숭아학당' 임영웅이 김수미를 위해 조용필로 변신해 '단발머리'를 열창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배우 김수미와 함께하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붐은 김수미를 이끌고 가 몰래 준비한 데뷔 50주년 파티를 공개해 김수미를 당황하게 했다. 이어 영탁, 이찬원, 장민호, 임영웅이 차례로 박윤경의 '1.2.3.4'를 열창하며 나타나 파티의 흥을 돋우었다.



김수미는 자신을 위한 데뷔 50주년 기념 이벤트에 "나도 몰랐다. 정말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김수미를 위해 기념 사탕반지부터 기념 봉, 왕관까지 수여하며 깜찍한 이벤트를 이어갔다.

이어진 김수미 맞춤 돌잡이 상에서 김수미는 조용필의 4집 레코드판을 선택해 조용필의 팬임을 밝혔다. 김수미는 조용필과 과거 행사장에서 만났고, 조용필이 김수미의 요청에 흔쾌히 선글라스를 빌려주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조용필 팬인 김수미를 위해 임영웅이 조용필로 깜짝 변신해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 '단발머리'를 열창하며 감탄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본격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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