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관계자는 5일 뉴스1에 "김호중의 영화가 8월 말에 촬영을 시작한다"며 "오는 11월 개봉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는 김호중이 직접 출연해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지수 음악감독이 협업한다.
한편 지난 2013년 영화 '파파로티'가 실제 김호중과 은사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이번 영화는 어떤 스토리를 선보일 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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