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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C·랩지노믹스 등 5개사,K-DNA 연구사업 위한 컨소시엄 구성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0.08.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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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랩지노믹스 진승현 대표, 캔서롭 황도순 대표, 클리노믹스 박종화 공동대표, EDGC 신상철 대표, 클리노믹스 김병철 공동대표,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사진제공=EDGC(왼쪽부터) 랩지노믹스 진승현 대표, 캔서롭 황도순 대표, 클리노믹스 박종화 공동대표, EDGC 신상철 대표, 클리노믹스 김병철 공동대표,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사진제공=EDGC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8,590원 60 -0.7%))가 클리노믹스, 메디젠휴먼케어, 랩지노믹스 (16,950원 50 +0.3%), 캔서롭 (7,740원 350 -4.3%)과 'K-DNA 연구사업 참가를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K-DNA 컨소시엄'은 첫 공동협력 사업으로 질병관리본부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주관하는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간 전장유전체 데이터 생산'(이하 K-DNA) 연구과제 참가를 추진한다. 공동 인프라 활용 및 대형 연구사업 협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DNA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약·의료기기 제품 개발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지원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내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을 진행한 이후 10년간 1조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정상인, 암 환자, 희귀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100만 명의 임상 시료를 수집해 유전체 빅데이터를 생산 및 활용한다.




회사 관계자는 "컨소시엄이 신청할 K-DNA 사업은 정밀의료 실현을 위해 기존에 수행한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시범사업에서 수집한 기증자의 샘플 DNA로부터 인간 전장유전체 데이터를 생산, 확보하는 연구과제"라며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의 표준화 및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컨소시엄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됐다"며 "유전체 시퀀싱장비도 단일 플랫폼을 고수하지 않고, 다양한 유전체 시퀀싱장비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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