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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송은영 "43세인데 19세의 나와 비교할 필요 없어"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20.08.0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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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송은영 프로필 사진/사진=배우 송은영 프로필 사진




배우 송은영이 과거 개명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새친구 송은영이 과거 '원영'으로 개명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영은 개명 이유로 이미지 변신을 꼽아따. 송은영은 "드라마 '나'의 배역도 '송은영' 본명으로 썼다"면서 "무조건 이름을 하면 연관검색어로 '나'가 뜬다. 그 이미지가 꼬리표처럼 붙어다녔다"고 말했다.



송은영은 당시 '원영'으로 개명을 했다. 그는 "회사에서 부드럽게 가자고 해서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송은영은 "드라마는 다 그런 이미지만 시켜줬다. 화장을 못하고 역할이 다 그런 나이 또래만 들어왔다"면서 "예능에 나가서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주려 했다"고 회상했다.


송은영은 최근 다시 본명으로 돌아왔다. 신효범은 송은영을 향해 "활동 다시 시작하면서 이름을 바꾸면 그 전의 역사가 없어진다. 계속 자기 역사로 빈 공백도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은영은 "내 이름이 편하더라. 이제 43세인데 19세의 나와 비교할 필요가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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