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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아내의 맛' 조재성, 김세진·신진식 '회춘 프로젝트' 가동 (feat.잘생김)

뉴스1 제공 2020.08.0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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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아내의 맛' 배구선수 조재성이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조재성이 배구계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을 만나 시선을 끌었다.

이날 조재성이 홀로 모습을 드러내자 '아내의 맛' 패널들은 "너무 잘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김세진은 "실물이 진짜 잘생겼다"고 거들었다.



조재성은 뻣뻣한 자세로 긴장한 모습이었다. 이내 두 형님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성은 "일일 회춘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김세진, 신진식) 젊었을 때 리즈 시절을 보고 싶다고 팬들이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신진식은 "그게 될까, 과연?"이라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김세진은 "고맙긴 한데 우리가 그렇게 늙어 보이냐"고 해 웃음을 더했다.

조재성은 두 형님을 불마사지 가게로 데려가 놀라움을 줬다. 이후에는 젊음의 향기가 느껴지는 옷가게도 찾았다. 이들은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 구경에 나섰다.

특히 사파리룩에 도전하며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신진식은 동네 백수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의상과 세트인 힙스터 두건까지 착용했다. 신진식은 "이렇게 입으니까 힙합 같지 않냐"며 흥이 폭발한 모습이었다. 김세진은 흡사 기린 같은 스타일로 변신, 또 한번 재미를 줬다.

"넌 안 입냐"라는 말에 조재성도 갈아입었다. 사파리룩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세진과 신진식은 "넌 진짜 잘생겼다. 우린 끼지 말자"고 입을 모았다. 이 가운데 신진식은 마지막 자존심으로 "얼굴 크기는 비슷하지 않냐"고 농담을 던졌다.

김세진이 맏형으로서 카드를 꺼냈다. 세 사람이 입은 옷을 구매하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김세진은 "플렉스 했다. 재성이가 신경을 많이 써줘서 그랬다"고 털어놨다.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회춘 프로젝트' 3단계로 헤어숍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에는 기념 촬영까지 해 본방송에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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