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흐름에 맞춰 고객 중심의 물류 프로세스를 설계해 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매년 성장하는 물류 시장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새로운 배송 모델을 만들어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물류정보기술과 전문성, 대규모 허브터미널을 연계한 모델을 고안하여 온라인 주문에 24시간 내 처리하는 ‘e풀필먼트’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창립 90년 맞은 CJ대한통운, 새 슬로건 ‘WE DESIGN LOGISTICS’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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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흐름에 맞춰 고객 중심의 물류 프로세스를 설계해 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매년 성장하는 물류 시장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의 물적‧인적 인프라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새로운 배송 모델을 만들어 고객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물류정보기술과 전문성, 대규모 허브터미널을 연계한 모델을 고안하여 온라인 주문에 24시간 내 처리하는 ‘e풀필먼트’ 서비스가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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