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해외 동문회 회장단 화상회의(연세대 제공) © 뉴스1
화상회의에 참여한 해외 동문회 회장단은 각 지역 동문회 활동사항과 건의사항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서승환 연세대 총장은 각 지역 동문회에서 보내온 의견을 청취하고 해외 동문회 발전을 위해 연세대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화상회의에는 서 총장을 비롯해 유경선 총동문회장, 김원자 미주총동문회장, 미국·캐나다·남미 각 지역 동문회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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