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지난 7월 30일 충남 태안문화원에서 열린 ‘2020년 청년멘토 육성사업 설명회’에 참여해 유관기관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사업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뉴스1
4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청년 멘토 육성사업은 지역 청년활동가를 육성하고,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서대, 서울시립대, 서울대 등 5개 대학을 비롯해 서부발전, IT회사, 태안군, 지역발전네트워트협동조합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사업이다.
서부발전은 지난 7월 30일 충남 태안문화원에서 열린 ‘2020년 청년 멘토 육성사업 설명회’에 참여해 유관기관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사업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지역에 청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확산?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