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8일 광주 북구보건소 효죽공영주차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무더위 속 검체 채취에 지친 의료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0.07.08.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이 지역 코로나19 1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사망자는 90대 서울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달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돼 치료를 받던 중 지난 3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