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수업으로 자기주도 학습습관 만든다' 웅진스마트올 투게더 출시

뉴스1 제공 2020.08.0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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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스마트올투게더로 학습 중인 학생 © 뉴스1웅진스마트올투게더로 학습 중인 학생 © 뉴스1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웅진씽크빅은 체계적 화상관리로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해주는 ‘웅진스마트올투게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올투게더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화상관리를 통해 환경에 상관없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이어 갈 수 있게 만들어준다.



화상수업은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시키는 모둠학습,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자기주도학습, 선생님과 1대 1 학습코칭을 통해 학습내용을 확인하고 오답을 점검하며 실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설계했다.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웅진씽크빅 선생님이 45분씩 월 8회 화상수업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학습 종료 후 학부모에게 학습결과도 안내해준다. 담당 선생님은 월 1회 학부모에게 유선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웅진 스마트올은 13건의 에듀테크 및 AI 특허가 집약된 초등학생용 전과목 교육서비스이다. 개인별 학습패턴, 유형, 습관 등을 분석해 실력을 늘리면서도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 최적의 문제들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습시간 대비 효율을 늘리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개인의 실력에 맞춰 풀이가 가능한 문제가 제시되고, 개념과 오답풀이 등이 진행돼 자기주도 학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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