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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30%↑…2차전지 대장주 'LG화학' 66만원 돌파

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2020.08.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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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LG화학 (627,000원 16000 +2.6%)이 연일 강세다.

LG화학은 4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3%(1만1000원) 오른 6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66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앞서 LG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한 6조9352억원, 영업이익은 131% 급증한 5716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전기차 판매 증가에 따른 전기차 배터리 매출 증가와 석유화학 부문의 실적 개선이 2분기 깜짝 실적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그러자 LG화학 주가는 지난달 31일 7.17%, 이달 3일 11.80% 오르는 등 연일 상승하고 있다. 같은 2차전지주로 분류되는 삼성SDI (412,000원 2000 +0.5%), SK이노베이션 (140,500원 2000 +1.4%)도 도 같은 시간 0.48%, 2.7% 오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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