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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부부' 최화정 "마지막 키스는 2015년 9월"…홍진경 "달까지 기억?"

머니투데이 김자아 기자 2020.08.0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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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처/사진=채널A '애로부부'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최화정, 홍진경의 마지막 키스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밤 '애로부부' 2회에서는 최화정, 홍진경, 양재진 등 MC들이 직접 '마지막 키스'를 떠올리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은 정신과 의사 양재진에게 "연애 안 하시는지 궁금해 하신다"고 물었다. 이에 홍진경은 양재진에게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물었지만 양재진은 홍진경에게 "언제였냐" 태연히 되물었다.



당황한 홍진경은 "애 태어나고 기뻐서 한 번 했다"며 10년 전 기억을 더듬었다. 이어 그는 "저는 얘기했으니까 한 분씩 말하라"며 질문했다.


최화정은 "나는 2015년 9월"이라고 실토했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달까지 기억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화정은 양재진의 마지막 키스를 거듭 물었고 양재진은 "일주일 안 됐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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