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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위대한 배태랑' 김호중, 김용만 향한 '울분'…장혁까지 분노한 사연

뉴스1 제공 2020.08.04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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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JTBC '위대한 배태랑' 캡처 © 뉴스1JTBC '위대한 배태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위대한 배태랑' 김호중이 김용만을 향한 울분(?)을 토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 배태랑 여섯 멤버들은 복싱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샌드백 훈련에 돌입한 가운데 멤버들은 김용만 사진을 붙여놓고 열정을 불태워 웃음을 샀다.

특히 김호중은 "용만이 있어요?"라며 등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우리 처음 시작했을 때 용만이 형님이 공약만 그렇게 시작 안했어도…"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앞서 김용만은 첫 방송에서 다이어트 실패 공약으로 '무모'를 언급했었다. 김용만 때문에 걷잡을 수 없이 판이 커졌고, 김호중은 차 한 대를 기증하겠다고 나섰던 것.



김호중은 "하드 펀치!"라고 외치며 어퍼컷에 결정타까지 스트레스를 한껏 풀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용만은 "이게 약간 정신적인 대미지가 있네"라며 씁쓸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용만은 "호중아. 내가 너 팬들이 많아서 잘해준 게 아니야. 그냥 니가 좋았거든?"이라더니 "이제는 아니야! 너 마음을 내가 알았어"라고 소리치며 샌드백을 쳤다.

이날 깜짝 등장한 배우 장혁도 김용만에게 서운했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사실은 좀 그렇긴 하지만 용만이 형한테 (서운한 게) 있기는 있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과거 한 예능에서 1달러 때문에 라테 대신 아메리카노를 먹으라고 했었다며 억울해 했다.


장혁은 다시 차오르는 분노에 "라테 시켰다고 왜 뭐라고 하는 거야. 용만이가!"라며 강펀치를 날렸다. 이어 날렵하고 정확하게 샌드백을 내리치며 1달러의 울분을 표했다. 이에 김용만은 "내 눈에는 얘가 굉장한 프라이버시가 과했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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