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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42, 포티투닷으로 사명 변경…"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머니투데이 박계현 기자 2020.08.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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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42, 포티투닷으로 사명 변경…"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스타트업 코드42가 지난 1일 사명을 '포티투닷주식회사'(42dot, 이하 포티투닷)으로 변경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운 사명 포티투닷은 회사의 상징인 숫자 '42'를 강조했다. 모든 것을 연결한다는 뜻을 지닌 42에 애스터리스크(*, asterisk)를 줄여 표현한 닷(dot)을 더했다. 무한한 확장을 의미하는 애스터리스크형 상징은 포티투닷 고유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만드는 심볼로 사용된다.

포티투닷은 이번 리브랜딩을 계기로 도심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모스는 포티투닷에서 주력으로 개발 중인 도심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으로, 회사는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최근 아이나비시스템즈, NHN과 유모스 맵 얼라이언스를 결성하는 등 모빌리티 관련 일부 사업자들이 유모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했다. 회사는 다양한 기업들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포티투닷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자회사 역시 포티투에어(42 air)로 이름이 바뀐다.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포티투에어는 자율주행 드론 기반의 딜리버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는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하기 앞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며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유모스 얼라이언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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