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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 ‘개가’

뉴스1 제공 2020.08.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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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지하2층~지상25층·연면적 4만9999㎡·총 390세대 규모

금성백조주택이 수주한 경기 고양시 일산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야경 투시도.(© 뉴스1금성백조주택이 수주한 경기 고양시 일산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야경 투시도.(© 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성백조가 수도권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처음으로 수주하는 개가를 올렸다.

3일 금성백조주택에 따르면 경기 고양시 일산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일산1-2구역은 지하 2층~지상 25층·연면적 4만9999㎡·총 390세대 규모의 주택 재개발 사업으로 일산신도시에 인접하며, 1km 내에 일산역·탄현역이 위치하고 있다.

고양대로와 자유로·외곽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수도권 접근이 편리한 곳으로 금성백조의 첫 수도권 정비사업지다.



금성백조 도시정비사업으로는 경남 삼천포 예미지(재건축)와 대전 도마변동1 주택재개발, 대전 태평5구역 주택재개발(롯데건설·대우건설·금성백조주택)에 이어 4번째 프로젝트다.

시공사 선정은 지난 1일 일산 한뫼초등학교에서 열린 조합원총회서 투표로 확정됐으며, 총 도급금액은 약 702억 원(VAT별도) 규모다.

금성백조 정비사업팀 김재일 상무는 “공공택지가 감소해가는 주택시장에서 도시정비사업의 치열한 경쟁 속 우량사업지를 확보하게 되었다”며 “동탄과 김포에서 우수한 품질과 분양 성과로 예미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고, 금성백조가 시공능력평가 48위를 달성하며 점차 도시정비사업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금성백조는 일산 1-2구역 현장을 계기로 수도권에서 더 많은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의 수주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옳 하반기 자체사업으로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RC 주상복합 예미지(894세대)와 애비뉴스완, 인천 검단 신도시 예미지 2차(1172세대)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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