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다수 마스터스 2연패한 유해란

뉴스1 제공 2020.08.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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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삼다수 마스터스 2연패한 유해란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2일 오후 제주시 세인트포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7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19·SK네트윅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해란은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이다.왼쪽부터 남규환 세인트포 대표이사, 김정한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김순미 KLPGA 수석부회장이다.2020.8.0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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