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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서 모친·딸 부부 3명 급류 휩쓸려 실종…소방 등 수색중

뉴스1 제공 2020.08.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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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오쯤 충북 단영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실종된 이들을 찾고 있다.(단양소방서 제공) 2020.8.2 /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2일 정오쯤 충북 단영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실종된 이들을 찾고 있다.(단양소방서 제공) 2020.8.2 /뉴스1 © News1 조영석 기자




(청주=뉴스1) 최지원 기자 = 충북 단양군 한 논에서 일가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2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의 한 논에서 A씨(74·여) 등 3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시 A씨는 논에 물이 차 배수구에서 쓰레기를 치우던 중 급류에 휩쓸렸고 이를 보던 딸(49)과 사위(54)가 구조하려다 함께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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