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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연천 필승교·군남댐 수위 내려가 안정권

뉴스1 제공 2020.08.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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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필승교 2일 오후 수위 (한강홍수통제소 ) /© 뉴스1연천 필승교 2일 오후 수위 (한강홍수통제소 ) /© 뉴스1




(연천=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북부 최북단 연천 필승교 수위는 하천행락객 대피수위 아래로 내려갔다.

2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으로 필승교 수위는 0.67m다. 전날 수위는 1.66m까지 올라갔다가 이날 오전 4시부터 하천행락객 대피수위 아래로 내려갔다.

하천행락객 대피수위는 1m, 비홍수기 인명대피수위는 2m, 접경지역위기대응 관심단계는 7.5m, 접경지역위기대응 주의단계는 12m다.



인근 군남댐 수위는 24.14m로, 새벽 27m에 비해 아래로 떨어져 안정권이다. 군남댐 제한수위는 31m다.

지난 1일 연천과 파주에는 호우경보, 가평·양주·고양·포천·동두천·김포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이상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수도권 일대에 3일까지 최대 300mm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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