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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선녀들', BTS 슈가 '대취타' 뮤비 촬영지는 조선시대 감옥?

뉴스1 제공 2020.08.0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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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뮤직비디오 촬영지의 정체가 드러난다.

2일 오후 방송될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 49회는 조선직업실록 특집 2탄으로, 지난주에 이어 설민석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 신지 알베르토의 직업 배움 여행이 계속된다.

'선녀들' 측에 따르면 이날 출연진들이 찾은 장소는 조선시대 원형감옥 '전옥서'를 재현해놓은 곳이었다. 상상 속 감옥과는 전혀 다른 전옥서의 비주얼에 '선녀들'은 "여기가 감옥이라고요?" 물으며 신기해했다고.



이뿐만 아니라 해당 장소는 방탄소년단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알려져 관심을 집중시켰다. 감옥에 있는 슈가의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 장소가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라는 사실이 놀라움을 자아낸 것. 월드스타 방탄소년단 덕분에 이곳은 전 세계 소녀팬들의 핫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어떻게서든 방탄소년단과 닿고 싶은 '선녀들'의 몸부림이 시작돼 폭소를 유발했다고. 유병재는 갑자기 방탄소년단 커버 댄스를 춰 충격을 선사하는가 하면, 알베르토는 "저한테도 해외 팬들에게 연락이 많이 온다"며, 방탄소년단과 함께 이탈리아 뉴스에 소개됐다는 이야기로 관심을 끌었다. 또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들의 연락 폭주를 받게 된 사연을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선녀들'을 뿌듯하게 만든 슈가의 솔로곡 '대취타' 뮤직비디오 촬영지,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의 역사적 배경을 알아볼 '선녀들' 49회는 2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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