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토교통부
그동안 △기체등록 △비행승인·특별비행 승인 및 촬영허가 등을 하려면 민원24와 항공기 운항시스템 등에 들어가 따로 신청을 해야 했다.
국토부는 드론원스탑과 국토부 공간정보(V-World)를 연계해 비행금지구역 정보도 제공한다.
문준석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 과장은 "현재는 웹기반 서비스인 드론원스탑을 보다 사용하기 편한 모바일 앱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대국민 드론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