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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급등 NC, 야구장에 쐈다? TV+맥주 무제한 프리미엄석 '헉'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2020.08.02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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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급등 NC, 야구장에 쐈다? TV+맥주 무제한 프리미엄석 '헉'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지난 5월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이어가던 2020시즌 프로야구가 정부 방침에 맞춰 지난달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일부 허용됐다.

무관중 기간 동안 NC다이노스는 새로운 구장에 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경기를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석을 포함한 좌석 구성에 변화를 줬다.

가장 눈에 띄는 포수 뒷자리,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테이블석의 가격은 8만원. 개인별 TV가 있어 투수의 구질과 수비상황, 심판 판결과 양팀 덕아웃 상황을 생생이 볼 수 있다.



직관의 묘미를 느끼는 동시에 중계화면으로 경기 상황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주가급등 NC, 야구장에 쐈다? TV+맥주 무제한 프리미엄석 '헉'
프리미엄테이블석을 구매한 모든 관람객은 프리미엄라운지를 이용해 7회말까지 맥주, 음료, 웰컴푸드 등을 무료로 즐길 수도 있다.


가족 단위 팬을 위한 좌석도 새로 생겼다. 마산야구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족석이 2∙4∙6인 구성으로 창원NC파크 2층으로 옮겨왔다. 가족석 근처 계단을 조정해 어린이들도 조금 더 안전한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원정팬들이 원정팀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외야 불펜석에 4인 테이블석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1루 내야응원석 일부가 미니테이블석으로 바뀌었고, 내야응원석과 내야일반석은 내야석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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