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평소 챙겨 바르던 자외선 차단제도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구름낀 날이나 비오는 날씨에도 선크림은 항상 발라야 한다.
울트라브이 '뽀송뽀송 선스틱' 제품/사진제공=울트라브이
울트라브이 뽀송뽀송 선스틱은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다.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을 위해 2~3시간 마다 제품을 덧바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는 언제 어디서나 손에 묻히지 않고 쉽게 덧바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좌)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레쉬' (우)G&H '프로텍트+ 에어리 마일드 선 밀크 SPF50+ PA+++' 제품/사진제공=에스쁘아, G&H
수분이 가득한 워터 젤 선 필터 폴리머로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백탁 현상과 끈적임을 줄여 화장 전 베이스 역할이 가능하다.
피부를 위해 동물성원료, 광물성오일, PEG, 계면활성제 등 8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합성색소 대신 식물 색소를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했다.
▶G&H ‘프로텍트+ 에어리 마일드 선 밀크 SPF50+ PA+++’
가볍고 부드러운 밀크 제형으로 백탁 현상, 끈적임을 줄여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하다. 논나노 사이즈 무기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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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 UVB를 모두 차단해줌과 동시에 씨솔트, 빌베리, 화이트티 성분 G&H 프로텍트+ 블렌드를 더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