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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9월부터 돈내고 듣는다

머니투데이 이진욱 기자 2020.07.3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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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신설...월 8690원

유튜브 유튜브 / 사진제공=유튜브유튜브 유튜브 / 사진제공=유튜브




유튜브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유튜브 뮤직'이 유료 구독서비스로 바뀐다. 구글은 "9월 2일부터 유튜브 뮤직은 한국에서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31일 공지했다.

유튜브 뮤직은 유튜브에서 음악 재생 기능을 특화한 앱이다. 현재 유튜브 뮤직의 국내 이용자수는 120만명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는 무료 가입자도 광고가 붙은 유튜브 뮤직으로 제약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월 8690원(부가세포함)를 내고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멤버십을 구독해야 이용 가능하다. 다만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은 광고 없이 음원을 들을 수 있다.



구글은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 내달 2일부터 유튜브 뮤직에서 음악 콘텐츠를 스트리밍하실 수 없지만 유튜브에서는 계속해서 광고와 함께 무료로 음악 콘텐츠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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