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진에어 포항~김포·제주 취항…제주행 120여명 첫 탑승

뉴스1 제공 2020.07.3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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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진에어는 이날부터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에 B737-800(189석) 항공기를 투입,  포항~김포는 하루 1회, 포항~제주는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진에어는 이날부터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에 B737-800(189석) 항공기를 투입, 포항~김포는 하루 1회, 포항~제주는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1일 경북 포항공항을 찾은 어린이 승객들이 진에어측이 준비한 게임을 하고 있다. 진에어는 취항 첫날 이벤트로 승객들에게 룰렛 게임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2020.7.31/©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31일 경북 포항공항을 찾은 어린이 승객들이 진에어측이 준비한 게임을 하고 있다. 진에어는 취항 첫날 이벤트로 승객들에게 룰렛 게임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2020.7.31/©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포항 취항 첫 날인 31일 오전 제주발 항공기를 이용하려는 승객들로 포항공항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2020.7.31/©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포항 취항 첫 날인 31일 오전 제주발 항공기를 이용하려는 승객들로 포항공항이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2020.7.31/©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최정호 진에어 대표가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최정호 진에어 대표가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열린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취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열린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취항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31일 경북 포항공항에서 열린 진에어 포항 첫 취항식에서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31일 경북 포항공항에서 열린 진에어 포항 첫 취항식에서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김포, 제주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이 제주행 첫 비행기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김포, 제주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이강덕 시장이 제주행 첫 비행기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선물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김포, 제주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김포, 제주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나섰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비행에 앞서 정비사로부터 점검을 받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비행에 앞서 정비사로부터 점검을 받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대한항공 자매회사인 진에어 B737-800(189석) 제주행 항공기가 31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2020.7.3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대한항공 자매사인 진에어가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김포·제주 노선 운항에 들어갔다.

진에어는 이날부터 189석의 B737-800 여객기를 투입해 포항~김포 하루 1회, 포항~제주는 하루 2회 왕복 운항한다.



취항 첫날 제주행 비행기에는 승객 120여명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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