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일리 프란시스Y3.3’ 은 성능과 기능 디자인은 기존의 Y3.2계열을 승계하면서도, 기존의 스위치를 없애고 전자식 버튼형으로 교체해 간편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게 했다.
일리의 특허받은 ‘IperEspresso System(아이퍼에스프레소 시스템)'이 적용되어 풍부한 크레마와 커피의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는 커피 머신으로 홈바리스타가 되어볼 수 있다.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만드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의 강점을 최대화하기 위해 간편하게 물을 채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점도 큰 장점이다.
이탈리아 일리카페 S.p.A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인 큐로홀딩스 관계자는 “맛과 디자인, 편리성 면에서 월등한 경쟁력을 보유한 일리 프란시스 Y3.3는 프란시스 Y3.2에 이어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족들에게 필수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며 “전기안전검사 등의 검증 절차를 거쳐 출시하는 본사 정식 제품인 만큼 고객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A/S 및 고객서비스 강화를 통해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증기식 에스프레소 커피 기계를 최초로 발명한 ‘프란체스코 일리(Francesco Illy)’가 1933년 이탈리아에서 설립한 일리카페는 85년여의 역사를 거치며 세계 최고의 맛과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신제품 일리 프란시스 Y3.3는 8월 1일부터 일리 공식 웹사이트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전국 백화점의 일리샵 매장과 전국 일리카페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출시를 기념하는 온라인 이벤트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