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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위기 없는 신세계조선호텔, '일자리 으뜸기업' 됐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7.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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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100곳 선정…호텔업계선 유일

신세계조선호텔이 호텔업계에서 유일하게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9일 열린 시상식에 선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와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의 모습. /사진=신세계조선호텔신세계조선호텔이 호텔업계에서 유일하게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지난 29일 열린 시상식에 선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와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의 모습. /사진=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이 고용노동부로부터 고용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내 호텔업계에서 유일하게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 기업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가 2018년부터 100대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일자리 관련 양적, 질적인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 실천 △청년고용 및 임직원 일자리 질 개선 △여성 일자리 배려 △노사상생 및 동반성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단 설명이다.



특히 임직원 워라밸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전개하고 있는 점이 두드러졌다. 신세계조선호텔은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사내 캠페인 및 휴가, 휴직, 정시퇴근을 활성화하고 있다. 동·하계 시즌 휴가 활성화를 위해 최소 5일 이상 사용과 안식휴가 10일을 권장하고 있다.

육아부담에 따른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남·여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사용과 복직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신세계조선호텔의 출산 및 육아휴직 후 복귀율은 약 80% 수준에 달하고 있다.

호텔업계 고용 창출에서 앞장서고 있다. 젊은 청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18년 84%, 2019년 80%를 청년으로 채용해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호텔 서비스 부문 전문 역량 증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교육과 해외 주요 특급호텔 단기 현장 호환근무 프로그램, 우수 해외 특급호텔 탐방기회 등을 제공해 핵심인재의 글로벌화에 힘쓰고 있다.


여성 일자리 배려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 442명 중 여성 채용이 214명으로 50% 비중을 차지했다. 총지배인 양성과 간부 리더십 교육을 통해 여성 리더 배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한채양 신세계조선호텔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이 잡힌 삶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핵심인재 개발에 앞장서는 호텔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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