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라이프는 동영상 플렛폼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드파티 후원 서비스 '투네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투네이션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개인방송 시장에서 별도의 마케팅 없이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추연성 투스라이프 대표는 "단기적 이익보다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주요 서비스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신기능 개발과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집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