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블루윙모터스 김민호 대표, 소프트기어 김현철 대표, 지이디 강동연 대표, DB손해보험 김영만 부사장, DB손해보험 고영주 상무, 엘케이 그린 권용진 대표, 엘비에스테크 이시완 대표, 엘비에스테크 김영환 팀장/사진제공=한국생산성본부
교통∙환경 챌린지는 관련 사회이슈에 대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약 6주 동안 2기 참가팀 모집을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1차 대면심사, PT심사를 거쳐 최종 팀을 선정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DB손해보험은 소셜벤처의 다양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범택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소셜벤처의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고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