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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장애인·고령자·임산부 여행 지원..쏠라티 미니밴 6대 운영

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20.07.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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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과 '관광약자 여행활동 지원 MOU' 체결

서울관광재단에서 관광약자 여행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차의 쏠라티 미니밴/사진제공=현대차 서울관광재단에서 관광약자 여행활동 지원을 위해 운영하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차의 쏠라티 미니밴/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장애인·고령자·임산부 등이 불편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대차 (134,000원 1500 +1.1%)는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엔 정인옥 현대차 상용국내사업부장(전무),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 정영만 서울다누림관광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관광약자의 여행 활동 지원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 내 신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지난 24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 유니버설 관광환경 및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현대차
서울관광재단은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현대차의 쏠라티 미니밴 6대를 운영해 소규모나 개별 자유여행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대차는 관광약자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 영상 제작이나 이벤트 기획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관광과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서울과 수도권을 손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바탕으로 꾸준히 관광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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