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증강현실 캐릭터들과 창덕궁 투어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020.07.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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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증강현실 캐릭터들과 창덕궁 투어


SK텔레콤과 문화재청, 구글코리아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AR기술로 구현한 '창덕아리랑(ARirang)'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창덕궁에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창덕아리랑(ARirang)' 앱을 통해 궁궐 곳곳 관람이 가능한 AR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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