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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텍, HA필러 유스필 연구임상 결과 외산 대비 “탁월한 품질 입증”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0.07.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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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텍 (10,650원 350 +3.4%)의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제조하는 새로운 히알루론산(HA) 필러 ‘유스필’이 외국산 필러들과 비교해 주름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알에프바이오는 지난 26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제22차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유스필의 주름개선 효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자 임상은 참여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5개 병원에서 6개월간 진행됐다.

노낙경 청담 리더스피부과 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점유율이 높은 외국산 필러 브랜드와 비교 임상을 실시했다”며 "시험 결과 유스필이 주름의 개선 정도에서 대조군 대비 동등하거나 오히려 탁월한 결과를 보였고, 환자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깊고 치료가 어려운 팔자주름 교정에 탁월한 결과를 보여 주입 후 모양의 변형이나 이상 반응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임상에 참여한 전희대 바노바기피부과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는 안전성과 지속성이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 지연성 면역반응과 같은 부작용은 시술 6개월 후에 발생하기도 한다”면서 “유스필은 임상 기간 중 이러한 부작용이 전혀 없어 필러 본연의 볼루마이징 효과도 매우 우수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동진 리지엔 피부과 원장은 “6개월 이상 유스필을 사용한 결과, 품질 및 환자 만족도에서 외산 필러에 뒤지지 않는다”며 “한국은 물론 해외 시장에 내놓아도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 본다”고 강조했다.


유스필은 에프텍의 자회사 알에프바이오가 지난해 11월 한국 시장에 공식 론칭했다.

알에프바이오 관계자는 “유스필은 국내 유명 피부과 전문의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업계가 주목하는 ‘핫 브랜드’로 부상하고 있다”며 “조기에 유스필을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향후 K바이오를 대표하는 히알루론산 필러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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