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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SM면세점, 인천공항 사업 접는다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2020.07.2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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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면세사업자 에스엠(SM)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24일 하나투어는 SM면세점이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과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운영하는 면세점의 영업을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금액은 528억3500만원으로 최근 하나투어 연결 매출총액 대비 6.9% 규모다.

하나투어 측은 "코로나19(COVID-19) 장기화로 인한 영업부진 및 임차료 부담에 따른 결정"이라며 "인천공항에 계약해지 통보를 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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