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8시51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에스티케이케미칼 공장에서 탱크로리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8병이 다쳤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0.7.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이 사고로 공장 일부 벽면이 붕괴돼 내부에 있던 직원 7명이 다쳤다.
현장에서 다친 직원 7명은 병원으로 이송조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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