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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전자담배 수출수혜-유화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2020.07.2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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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증권은 20알 이엠텍 (23,150원 ▲600 +2.66%)의 전세계 수출용 전자담배 생산을 확인했다며 경기 불확실
성에도 불구하고 바이앤홀드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유지했으나 ROE 성장과 벨류에이션 리레이팅을 고려하면 곧 상향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양형모 유화증권 연구원은 "7월1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으로부터 수입한 전자담배 잠정치를 확인해 본 결과 이엠텍은 KT&G와 PMI의 전세계 수출용 전자담배를 본격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7월1일부터 10일까지의 열흘 수입 중량이 기존 한달 규모에 육박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납품가격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2018년 연간 전자담배 매출액 약 900억~1000억원 대비 향후 매출액은 적어도 3배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다. 마진은 2018년 제품 OPM 7~8%보다 개선된다는 평가다. 납품 규모 증가로 인한 레버리지 효과와 자동화 설비 100%로 인한 제조원가 하락 때문이다.


이엠텍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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