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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넥스코리아, 온∙오프라인 카지노 사업 본격화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2020.07.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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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창 손다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황은연 에이넥스코리아 대표가 지난 16일 열린 소울카지노 글로벌 공동 사업 계약을 맺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에이넥스코리아오경창 손다코리아 대표(사진 왼쪽)와 황은연 에이넥스코리아 대표가 지난 16일 열린 소울카지노 글로벌 공동 사업 계약을 맺고 기념 촬영 중이다/사진제공=에이넥스코리아




국산 온라인 카지노 게임 '소울카지노'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이를 위해 게임 개발 및 보안 솔루션 분야 3개사가 손을 잡았다.

에이넥스코리아(대표 황은연)가 지난 16일 소울카지노 개발사 ㈜손다코리아 및 ㈜성공플러스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동 사업을 계기로 에이넥스코리아는 온·오프라인 카지노 가맹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에이넥스코리아는 소울카지노 게임에 대한 보안 및 총판을 담당한다. 회사가 개발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키로 했다. 해킹이 불가능한 유통 플랫폼 망을 구축, 안전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내 최초로 합법 오프라인 '카지노 카페' 오픈도 준비 중이다.



황은연 에이넥스코리아 대표는 "보안은 모든 곳에 필요한 기술"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카지노사업에 도전한다"고 했다. 에이넥스코리아는 금융 및 스마트시티, 블록체인 등의 분야에서 실증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동 사업을 펼치는 게임 '소울카지노'는 2019년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정식 허가를 받은 온라인 카지노 게임이다. 넷마블과 네오위즈에 이어 3번째로 허가가 난 게임(바카라 기준)이다.

오경창 손다코리아 대표는 "소울카지노로 합법적이고 안전한 성인게임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며 "모바일 및 PC를 통해 언제서나 즐길 수 있는 대중화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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