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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2025년 전기차 100만대"…현대차 7% 급등

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2020.07.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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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뉴딜 정책 수혜 기대감에 현대차 (178,500원 3000 +1.7%) 등 자동차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15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178,500원 3000 +1.7%)는 전 거래일 대비 7500원(7.39%) 오른 10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아차 (46,900원 1400 +3.1%)(3.53%), 쌍용차 (4,050원 195 +5.1%)(4.41%) 등도 상승 마감했다.

현대모비스 (230,000원 5000 +2.2%)(2.62%), 현대위아 (40,500원 500 +1.2%)(2.51%), 만도 (35,650원 800 +2.3%)(3.42%) 등 자동차 부품업체 주가도 뛰었다.




정부는 지난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민관협업 방식으로 데이터댐, 그린뉴딜, 친환경모빌리티 등과 같은 10대 과제에 16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비는 20조3000억원으로 10대 사업 중 가장 비중이 크다.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 또한 이날 '그린뉴딜 대국민 보고대회'에 출연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사업은) 현대차그룹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며, 국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2025년 전기차 100만대 생산을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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