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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그놈이 그놈이다' 서지훈, 황정음에 심쿵 '뽀뽀'→고백까지…직진 시작

뉴스1 제공 2020.07.1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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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놈이 그놈이다' 서지훈이 황정음과의 가짜 연인 행세를 끝으로 고백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연출 최윤석, 이호)에서는 황지우(윤현민 분)에게 선을 긋기 위해 연인 행세를 하는 서현주(황정음 분), 박도겸(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호기롭게 황지우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던 서현주는 결국 현실의 벽에 부딪혔고, "3년 안에 선우 웹툰 업계 3위에 올리고, 영업 이익 흑자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그렇게 되면 플랫폼 독립 시켜달라. 제가 지분 100% 소유하겠다"라고 조건을 내걸며 복직했다.



이어 서현주는 자신과 박도겸이 연인 사이임을 강조하며 다시 한번 황지우와 선을 그었다. 서현주는 이 사실을 박도겸에게 전했고, 박도겸은 서현주와 계속해서 연인 행세를 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도겸은 동거하는 황지우에게도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견제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박도겸은 과거 그렸던 서현주의 초상화를 보며 다시 한번 서현주를 추억의 장소로 이끌었다. 이어 박도겸은 서현주의 초상화를 그려 선물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언제나 그렇듯 장난 가득했던 박도겸이 서현주를 집으로 데려다주면서 서현주 볼에 기습 뽀뽀해 눈길을 끌었다.

당황한 서현주에게 박도겸은 "진짜 연인처럼 보여야 된다길래. 스킨십 해본 거다"라고 해명했다. 박도겸은 "잘자 내 여자친구!"라고 외치며 돌아갔다. 그 모습을 정영순(황영희 분)이 목격해 오해했다.

정영순은 이 소식을 서호준(서현철 분)에게 알렸고, 두 사람은 서현주와 박도겸의 사이를 크게 오해했다. 아들처럼 키웠던 박도겸이 다른 사람과 결혼하느니 서현주와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 그들은 "불러다 확인해 보자"고 결정했다.

방송 말미, 서현주는 선을 넘으려는 박도겸을 의식한 듯 거짓 연인 행세를 그만하자고 통보했다. 박도겸은 누나 동생 사이임을 확실히 하려 하는 서현주에게 "누나가 나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다. 근데 누나 난 누나를 보면 설레. 좋아해"라고 고백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는 '그놈이 그놈'이기에 '비혼주의자'가 된 한 여자가 어느 날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로부터 직진 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아슬아슬한 비혼 사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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