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 '루솔',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2020.07.1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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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이 7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0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유아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5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 '루솔' 김슬기 대표가 수상했다.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15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0년 제5회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시상식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 '루솔' 김슬기 대표가 수상했다.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슬기)은 프리미엄 이유식 브랜드 ‘루솔’을 필두로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유아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루솔은 아기의 몸과 마음 모두에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 핸드메이드 프리미엄 이유식 160여 종과 원물 간식, 건강음료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한국 엄마들의 까다로운 눈높이에 맞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인정 받고 있다.

본격적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성장에 필요한 성분을 함유한 이유식과 반찬, 음료, 과자 등을 판매하며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맞춤 설계된 재료와 차별화된 조리 기술로 높은 재주문율을 유지하고 있다. 원하는 시기와 장소로 택배를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바쁜 엄마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루솔의 이유식은 엄선된 유기농 쌀로 만들어지며 신선한 국산 과일, 채소와 한우만 고집해 높은 품질을 유지한다.

또한 매일 아침 전문 영양사가 꼼꼼하게 검수한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이유식을 저온살균과 냉각처리해 당일 생산, 당일 배송한다.

아울러 꾸준히 신제품을 선보이는 루솔은 최근 수세미와 작두콩을 더한 ‘국산 100% 고소한 배도라지차’, ‘100% 국산 과일 퓨레’, ‘고급 식재료 이유식‧반찬 10종’, ‘유기농 두유’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자사는 신선한 식자재 관리와 함께 체계적인 생산 공정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섬세한 단계별 영양설계를 기반한 깊이 있는 연구로 홈메이드 이유식과 유아식품을 지속 개발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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