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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유주 "과거 압박감 느꼈던 감정 담아 '눈의 시간' 작업"

뉴스1 제공 2020.07.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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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GFRIEND) 유주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回:Song of the Sirens' 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그룹 여자친구(GFRIEND) 유주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回:Song of the Sirens' 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7.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수록곡 '눈의 시간'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혔다.

여자친구는 13일 오후 2시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回:Song of the Sirens)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유주의 일기장을 바탕으로 탄생한 신보 수록곡 '눈의 시간'. 유주는 이 곡에 대해 "소재는 3~4년 전 즈음에 일기장에 적어 둔 것으로, 이 내용을 곡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 소재였다. 그래서 가사 작업이 어렵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가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배워본 경험이 없어서 멘땅에 헤딩하듯 했는데 재밌었다. 일기는 한창 바쁘게 활동하면서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압박감을 가장 많이 느끼던 때 쓴 것이다. 당시 그런 감정 때문인지 바닷가에 촬영하러 가도 바다가 연습실 같이 느껴졌었다. 당시 답답했던 감정을 쓴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3일 오후 6시 발매될 새 미니앨범 '회:송 오브 더 사이렌스'는 옳다고 믿었던 길을 선택했지만 다른 길 앞에서 흔들리는 소녀의 모습을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풀어냈다.


타이틀곡 '애플'(Apple)은 레트로가 가미된 트렌디한 리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연상케 하는 보컬 찹(Vocal Chops)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으로 은하와 유주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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